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왼쪽)-신유빈 조가 전국남녀종합선수권 혼합복식 결승전에 진출했다.(대한탁구협회 제공)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매 듀오'로 불리는 한국 탁구 혼합복식의 아이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혼합복식 결승전에 진출했다.
둘은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4강전에서 박강현-이다은 조(이상 미래에셋증권)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3-2(9-11 13-11 10-12 11-5 11-5)로 이겼다.
16강서 김우진-최애은 조(화성도시공사)를 게임 스코어 3-2, 8강전에서 박찬혁-이다은(한국마사회) 조를 3-1로 각각 꺾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어려운 승부 속에서도 결과를 놓치지 않으며 결승전까지 도달, 우승에 한 걸음만을 남겨놨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6일 오후 2시 대회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삼성생명)조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세아와 한국거래소, 대한항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남녀부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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