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유재석이 25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턱이 함몰된 불균형 얼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사진=SBS 제공)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턱이 함몰된 불균형 얼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페이스 컨설팅을 통해 얼굴 균형이 좋은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는 미션에 도전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멤버가 있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구미호 꼬리 1개와 두바이쫀득쿠키가 부상으로 제공되는 조건이다.
게임 규칙을 듣던 지석진은 유재석과 양세찬을 가리키며 "앞에 입툭이들은 완전 우승하겠네"라고 말했다.
컨설턴트가 유재석을 첫 번째 진단 대상으로 지목하자, 유재석은 "선생님께 의도가 있으신 것 같다"고 당황해했다. 안경을 벗어야 한다는 말에 김종국은 "본인 얼굴 보면 실망할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컨설턴트는 "유재석은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오히려 그 불균형 덕분에 스타로 성공하신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컨설턴트는 "비율이 완벽하고 균형이 잘 맞은 얼굴은 실물로 보면 고급스럽고 단아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스타로서는 기억에 남을 포인트가 부족할 수 있다. 유재석은 불균형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의 하안부를 살펴보며 "이 부분이 유니크하다. 인중이 다소 긴 편이고 입술이 살짝 돌출돼 있으며 턱이 함몰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안부보다는 얼굴 위쪽을 강조하는 게 좋다. 30년 동안 굉장히 노력하셨다. 과거에는 안경이 제 역할을 못했지만, 뿔테 안경을 쓰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또 유재석의 최근 사진을 보며 "안경테가 살짝 넓어지면서 광대를 눌러준다. 사실 지금이 가장 잘생긴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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