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인플루언서 아내와 SNS 불화' 롯데 정철원, 출국 인터뷰 고사 → 25일 스프링캠프 출발

스포츠조선 한동훈
원문보기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삼성 김지찬 타석때 롯데 정철원이 떨어진 공을 보며 손짓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6/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삼성 김지찬 타석때 롯데 정철원이 떨어진 공을 보며 손짓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6/



[김해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내와 SNS를 통해 불화 논란이 번진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27)이 인터뷰를 정중히 고사했다.

롯데는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 1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정철원도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정철원은 입장 표명을 보류했다. 일단은 운동에 집중하겠다는 신중한 자세를 나타냈다.

앞서 정철원은 인플루언서 김지연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연은 2018년 연애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하지만 정철원과 김지연은 SNS를 통해 사생활을 폭로하는 등 갈등을 노출했다.

김지연은 롯데가 전지훈련을 떠나는 25일에도 SNS에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되겠더라고요'라며 이혼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철원은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20번에 두산 베어스 지명을 받았다.


정철원은 2022년 58경기 4승 3패 2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정철원은 2024시즌이 끝나고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다.

당시 롯데는 김민석 추재현 최우인을 내주고 정철원과 전민재를 영입했다.


정철원은 2025년 75경기 출전해 70이닝을 던졌다.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며 롯데 필승조로 활약했다.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DB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연봉 1억2000만원에서 2026년 1억8000만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정철원은 홈에서 41경기 평균자책점 7.53, 원정에서 34경기 평균자책점 1.02로 극명한 대비를 나타냈다.


한편 롯데는 25일부터 2월 20일까지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 야구센터에서 훈련한다.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에 집중하며 대만 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잡았다.

2월 21일부터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실전 경기 위주로 2차 캠프를 차린다. 3월 5일에 모든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다.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선수단 41명이 참가했다.

김해공항=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