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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재외동포_미 의회를 가르친 태권도 사부, 이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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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50년대, 미국 땅에 태권도를 처음 전하며 '한류'의 씨앗을 뿌린 인물이 있습니다.

미국 하원의원 350명을 제자로 두고,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이소룡의 무술 스승이었던 '태권도 대부' 이준구 사범인데요.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된 이준구 사범의 삶과 발자취를 조명합니다.

[닉 스미스 / 미 하원의원 : 이 사범님은 1965년부터 전·현직 의원들에게 태권도뿐만 아니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 왔습니다.]

[캐롤린 멀로니 / 민주당 하원의원 : 한국과 미국, 이 두 위대한 국가 간의 우정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비범한 인물이고 저의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


[이 준 구 / 태권도 사범 : 사람들이 처음에는 (태권도를) 선전한다고 욕도 했지만. 4년은 선전한다고 하지마는, 40년은 선전하래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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