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스틸컷. 사진 | E채널 |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장성규와 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의 실화들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 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토크 배틀을 펼쳤다.
이날 권혁수는 등장부터 “컴페티션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며 장성규와 이상엽을 도발했다. 이어 “귀신보다 사람이 훨씬 무섭다”는 말과 함께, 믿음에 배신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장성규가 “제일 크게 당했던 경험이 뭐냐”고 묻자, 권혁수는 “금액으로 말씀드릴까요?”라고 답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맹신이 불러온 비극적인 사건들이 소개됐다. 2020년 미국에서 실종 9개월 만에 집 뒷마당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매 사건이 공개됐다. 유력 용의자인 부모가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다 체포됐다는 사실과 천인공노할 범행 이유가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권혁수는 “미치는 방법도 여러 가지”라며 격분했고, 이상엽은 “공기마저 무거워진 느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미국 FBI가 ‘현대판 테러’로 규정한 범죄 조직 ‘764’의 실체도 조명됐다. 10대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이 조직의 배후가 드러나자 이상엽은 “악마들이다”라며 분노했고, 장성규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착잡해했다.
또한 2022년 파키스탄 임산부의 ‘대못’ 사건도 다뤄졌다. 이마에 5cm 못이 박힌 채 병원에 실려 온 여성이 “아들을 낳기 위해 그랬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방송에서는 이 사건에 숨겨진 반전과 진실을 파헤쳤다.
이 밖에도 아내를 죽음으로 몬 민간요법과 미국판 ‘안.아.키’ 사건, 프랑스에서 크로아티아까지 운전해 간 남성의 기이한 믿음, 노부부의 죽음을 부른 흑마술, 중국 비행기 동전 투척 사건, ‘파파 스머프’가 된 남자의 건강 보조제, 미국 ‘헤븐스 게이트’ 사건 등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실화들이 총망라됐다.
한편, ‘위험한 맹신’의 실체를 다룬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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