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달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활동방향 보고 및 의결을 하고 있다. 2025.12.02. photocdj@newsis.com |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에 "민주주의를 향한 평생의 여정에 감사드린다"며 애도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해찬 전 총리님의 별세를 깊이 애도한다"며 "민주주의를 향한 평생의 여정에 경의와 감사를 올린다. 고이 잠드소서"라고 적었다.
조승래 사무총장도 "민주화 운동과 민주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늘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렸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이 부의장 곁을 지켰던 의원들도 페이스북에 애도 뜻을 밝혔다.
최민희 의원은 "평생 동안 민주화와 민주정부를 위해 헌신하신 총리님, 훌훌 털고 편안히 영면하십시오. 감사했고 진정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재정 의원은 "그리움과 존경을 담아 고인의 영면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남희 의원은 "시민단체 활동가 시절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 토론회를 준비하며 뵈었는데 오랜 정치 경력에도 세심한 쟁점까지 살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민주당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마지막까지 헌신하셨다"고 말했다.
김현정 의원도 "대한민국 정치계 큰별로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했다.
7선 의원 출신의 이 부의장은 1952년생으로 이날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으나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당 대표를 지낸 고인은 지난해 10월에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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