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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없는데' 中 천위페이 크게 혼났다…36위 피차몬에 1게임 23-21 진땀승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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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게임을 따내긴 했지만 1번 시드 답지 않은 고전이었다.

중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강자 천위페이(세계 4위)가 새해 첫 우승에 단 한 게임을 남겨두게 됐다.

천위페이는 25일(한국시간) 오후 3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36위 피차몬 오파트니푸스(태국)을 1게임에서 23-21로 눌렀다.

천위페이는 결승에 오르기 전 4경기를 모두 무실 게임으로 승리했다. 오쿠하라 노조미와의 준결승 2게임에서 체력 문제를 드러내며 듀스를 허용하는 등 다소 고전하기도 했으나 24-22로 따내면서 웃었다.

이번 대회는 슈퍼 500 대회여서 안세영, 왕즈이, 야마구치 아카네 등 여자단식 세계 1~3위 선수들이 모두 불참했다. 천위페이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피차몬은 이번 대회 파란의 주인공이다.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이번 대회 16강에서 4번 시드를 받은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2-0으로 잡으면서 결승까지 내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천위페이와 피차몬은 직전 대회인 인도 오픈(슈퍼 750) 1회전에서 만나 천위페이가 2-1로 이겼으나 피차몬도 랭킹에 걸맞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상위 랭커를 괴롭혔다.

그래서 이번 결승전에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이 쏠렸는데 1게임은 예상 외로 팽팽했다.



피차몬이 강력한 수비로 천위페이 공격을 받아내며 추격전을 펼쳤고 20-20, 21-21 두 차례 듀스를 만든 것이다.


다만 피차몬이 이후 시도한 두 차례 공격이 모두 아웃되면서 천위페이가 간신히 1게임을 따내고 우승에 한 게임 남겨뒀다.

사진=연합뉴스 / 피차몬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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