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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 일자리 안정성 타지자체 압도, 고용률 최고 실업률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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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청년 고용안정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시도별 청년 고용·실업률 현황에 따르면 충북 청년 고용률은 74.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 수치는 전국 평균인 71.5%보다 2.7%p 앞선다.

인접한 충남은 73.1%(4위), 세종은 70.3%(10위), 대전은 70.0%(12위)를 기록했다.

실업률 지표도 타 지자체를 압도한다.

충북의 청년 실업률은 2.03%로 전국 평균(4.04%) 절반 수준이다.


충북 다음으로 실업률이 낮은 세종(2.74%)과도 0.71%p 차이가 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서 일자리는 청년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충북의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도시농부 등 지역 특성과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 일자리 사업이 고용률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로 충북은 10년 넘게 지속되던 청년인구 유출이 멈추고 순유입으로 돌아섰다"며 "지난해 11월 기준 충북 청년 순유입 인구는 1천433명"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해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2030 맞춤형 지원(753명) ▷미취업 청년 일경험(100명) ▷지역 주도형 일자리(170명)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중소기업 재직청년 근속지원(195명),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1천165명), 산업단지 출퇴근 지원(9개 산단) 등도 연계하고 있다.

충북도 고용시장 안정성은 청년 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충북 고용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충북 고용률은 73.2%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전국 평균인 69.8%를 크게 웃돈다.

실업률도 1.7%로 전국 최저치다.

충북,고용,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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