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에도 자영업자가 2년 연속 3만 명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562만 명으로 전년보다 3만 8천 명 줄어 코로나19 사태 당시인 2020년 이후로 5년 만에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2024년 3만 2천 명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입니다.
누적된 고금리와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정부가 지난해 소비쿠폰을 지급해 경기 회복에 나서면서 반짝 효과가 났지만, 자영업 경기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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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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