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열린 뉴욕 지역 동포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
지난 22일부터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뉴욕에서 한인 지도자 등 동포들을 만나"한미 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 고리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인 지도자 5인과 오찬을 갖고 방미 성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론킴 하원의원을 비롯해 그레이스 리 하원의원, 폴킴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사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리프 시장, 에이브러햄 김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오늘 참석한 한인 지도자분들의 활동이 한미 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도 참석했다. 금융, 예술, 정치, 법 등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동포 24명이 자리했다. 김 총리는 "동포 사회의 다양성이 높아져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사외희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해외 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출장 첫날인 22일에는 미 연방 하원의원들, 현지 청년, 동포들과 만났다. 한국전 참전 기념비 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23일에는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 부통령을 만났다. 약 50분 동안 회담을 갖고 한미 관계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