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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초비상 걸렸다! 에이스 구보 허벅지 부상으로 전치 8주...월드컵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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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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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북중미월드컵 우승을 자신한 일본에 초비상이 걸렸다.

일본축구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25, 레알 소시에다드)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이탈 가능성이 커졌다.

펠레그리노 마테라초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은 24일 "구보의 복귀가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이다. 구보가 현재 일본으로 돌아가 가족과 지내며 의료진과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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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칸스포츠' 등 일본언론은 전치 8주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부상이 더 길어져 6월로 다가온 북중미월드컵 정상출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비관론마저 나온다.

쿠보는 지난 18일 바르셀로나전에서 왼쪽 허벅지 후부를 다쳐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스페인 보도에서는 회복 기간을 3주 정도로 예상했다. 하지만 회복 속도가 늦어지면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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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상은 일본 대표팀에도 큰 부담이다. 올해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구보는 대체불가 에이스다. 일본은 지난 12월 카마다 다이치와 미나미노 타쿠미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카마다는 8~10주 결장 중이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미나미노는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

마타라초 감독은 “쿠보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다. 그는 전사다. 월드컵에서 뛰고 싶어한다”며 조심스레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본 팬과 대표팀 역시 그의 조기 복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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