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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李 "자주국방은 기본"…美 국방차관 오늘 방한

연합뉴스TV 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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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미국의 새 국방전략이 공개된 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콜비 미 국방장관이 오늘 방한합니다.

한편, 쌍특검 단식 투쟁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 주 당무에 복귀합니다.

두 분과 정국 소식 짚어봅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미국이 새 국방전략에서 동맹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를 두고선, 대북 억제에 대해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 기본"이라고 밝혔는데, 이같은 발언 어떻게 평가하십니가?

<질문 1-1> 이런 가운데,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새 국방전략 발표 직후인 오늘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미국의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논의들을 주고 받게 될까요?

<질문 2> ‘쌍특검 단식’을 끝내고 회복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주 당무에 복귀합니다. 대국민 장외투쟁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주당과는 여전히 의견이 다른데요. 단식까지 감행한 상황에서 향후 정국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장 대표,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조속한 복귀 의지가 강하다고 하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중단을 설득한 장면은 지지층 결집을 촉진하는 계기였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이를 발판으로 중도층 외연 확장 가능할까요?

<질문 4> 다만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외연 확장을 위해서는 한 전 대표를 포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데요. 지도부도 제명은 불가피하다는 기류지만, 징계 결정을 서두를 필욘 없다는 얘기 나온다고요?

<질문 5> 여야의 수싸움은 이혜훈 장관 후보자를 두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야권은 물론이고 진보 성향의 야당에서도 이 후보자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 나오는데요. 이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여러 해명을 내놨지만 되려 의혹들이 커지면서 임명을 예단하기 어려워진 분위기예요?


<질문 6>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 거취를 숙고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 내놨는데요. 자진사퇴 아니면 후보 지명 철회하거나 청문보고서를 부적격으로 채택하는 등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잖아요. 어느 쪽에 무게 두세요?

<질문 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으로 여당 내부 권력 지형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비당권파 최고위원을 비롯한 30여 명의 의원이 공개 비판하면서 내부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제주 현장 일정을 소화하면서 '당심'을 모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조국혁신당 내부 논의를 시작한 조국 대표도 합당 성패에 따라 득실이 엇갈립니다. 일단 합당 제안을 거부하진 않았는데요. 원내 3당이지만 당 지지율은 2∼4%의 저조한 수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등 독자 생존의 어려움을 인정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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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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