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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끝내 모든 것 내려놓고 떠났다…"욱하는 옛날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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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제주살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라며 "저의 반려견 토르 미르와 사진 한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저는 제주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며 "스케줄 때문에 서울도 자주 오갈 예정입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이숙캠 때문인지 아내랑 예쁘게 살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인사를 많이해주십니다"며 "너무 감사하네요 ^^연예인 생활을 한지 벌써 26년째네요 참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좀 더 겸손하고 좀 더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욱하는 옛날 버릇이 한번씩 올라와 부끄럽네요"라고 했다.

진태현은 "암튼 우리 팬들 팔뤄들 지인들 다 감사합니다"며 "시은씨랑 우리 반려견자녀들과엄마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과 올해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진태현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두 마리 반려견을 품에 안은 모습이다. 새하얀 털을 가진 토르와 미르는 얌전히 안겨 있어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고, 진태현의 잔잔한 미소가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깔끔한 실내 공간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소소하지만 진심 어린 일상이 그대로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홧팅홧팅 하세용" "화이팅" "멋지세요" "너무 귀한 가족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고민하고 기도하고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포기도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1살 연상연하 부부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했지만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사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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