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서 대구공동관 중심 수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지역기업 8개사,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2026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462만 달러(약 67억 원) 규모의 지역기업 현지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 대구테크노파크와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총 202건, 1,4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함께 462만 달러(약 67억 원)의 현지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서 대구공동관 중심 수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지역기업 8개사,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2026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462만 달러(약 67억 원) 규모의 지역기업 현지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 대구테크노파크와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총 202건, 1,4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함께 462만 달러(약 67억 원)의 현지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 전시회에 △덴스타㈜ △㈜가넷덴텍 △㈜메디피아 △㈜예스바이오테크 △㈜이프로스 △코리덴트 △㈜하이니스 △㈜코리아덴탈솔루션 등 지역 치과의료기업 8개사가 참여해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가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치과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60여 개국에서 4,31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155개국에서 74,45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대구공동관 8개사를 포함해 총 180개사가 참가했다."고 언급했다.
㈜하이니스
대구광역시는 "임플란트 및 디지털 보철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골융합 성능이 향상된 신규 임플란트 제품을 집중 홍보해 튀르키예·시리아·이라크 등과 175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는 전년 실적인 50만 달러 대비 3.5배나 증가한 성과다."라고 말했다.
㈜코리아덴탈솔루션
대구광역시는 "발치된 치아를 이용해 골이식재를 자동으로 제조하는 의료기기 생산기업으로, 대구시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관련 기술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환자 본인의 치아를 활용하는 방식이 중동 지역의 종교·문화적 특성에 부합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스바이오테크
대구광역시는 "임플란트 관련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신규공장 2개 동을 증축하는 등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독자적인 정밀 제조 공법을 앞세워 이란·이집트·인도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총 98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구광역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된 성과로서 대구가 대한민국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통해 산·학·연·병을 결합한 고도화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원 유치가 실현되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선점이 가속화돼,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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