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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고 깨고 던지고! 튀르키예 스트레스 해소방

연합뉴스TV 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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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C방부터 방탈출방까지, 여가시간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방들이 있죠.

지금 소개해드릴 방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든지 던지고 부수더라도 괜찮은 방을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기자]

야구방망이를 들고 방에 들어가는 사람들.


유리병에 가전제품까지,, 닥치는대로 깨부숩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천장에 매단 모래주머니를 주먹으로 내리치기까지 합니다.

튀르키예에 새롭게 문을 연 ‘레이지 하우스’, 스트레스 해소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망이와 망치 등 도구를 이용해 못 쓰는 가전제품과 그릇 등을 부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겁니다.

<오무르 욜다스/스트레스가 심했던 직장인> “정말 맘에 드네요. 여기 와서 물건을 부수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망가트리니 훨씬 나아졌어요.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제 내면에 나비가 날라다니는 기분이랄까요. 마치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스트레스 해소방 주인은 본인 스스로도 분노 조절 문제로 힘들었지만 물건을 부수면서 분노가 분출되고 스트레스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 돼 가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과격한 방식으로 물건을 부수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이리에 무즈데 에르체틴 / 지역 심리상담가> “장기적으로는 유흥으로 시작된 폭력적 성향이 추후 실제 삶에서 더 뚜렷하고 구체적인 형태의 폭력으로 나타날 위험이 있습니다.

눈썹을 휘날리며 빠른 속도로 달리는 노란색 쓰레기통.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바퀴 달린 쓰레기통입니다.

영국의 괴짜 발명가 마이클 웰헤드가 발명한 쓰레기통으로, 무려 최대 시속 129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엔진으로 개조한 소형 삼륜차 위에 쓰레기통을 뒤집어 씌운건데, 핸들과 브레이크까지 내장돼 속도조절은 물론 방향전환도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클은 앞으로 디자인을 개선해 더 빠르게 달리는 쓰레기통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화제였습니다.

[화면출처 Guinness World Records]

[내레이션 한보선]

[영상편집 이유리]

[글·구성 신주원]

#기네스기록 #스트레스해소방 #분노해소방 #레이지하우스 #쓰레기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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