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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경기였는데...' 김민재의 뮌헨, 안방서 아우크스부르크에 덜미...올 시즌 리그 첫 패배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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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 핵심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니폼을 입고 뛴 100번째 경기를 뛰었지만 팀의 패배에 웃지 못했다.

뮌헨은 24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1-2 역전패했다.

올 시즌 개막 후 16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뮌헨은 안방에서 치른 리그 19번째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뮌헨이 리그 경기에서 진 것은 지난해 3월 보훔(2-3 패)전 이후 처음이다.

다만 뮌헨은 16승 2무 1패(승점 50)로 2위 도르트문트(12승 6무 1패·42)에 여전히 앞서며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 2014년 뮌헨의 53경기 무패 기록을 깼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숨은 천척 역할을 해냈고, 시즌 4승 6무 8패(승점 18)를 기록, 13위에 오르면서 강등권과 격차를 벌렸다.

이날 먼저 웃은 쪽은 뮌헨이었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이클 올리세의 크로스를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면서 앞서갔다.


그러나 추가골을 넣지 못한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의 반격을 허용했고, 후반 30분 코너킥 때 아르투르 차베스가 헤더로 1-1 동점골을 내줬다. 이어 6분 뒤 한노아 마셍고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아우크스부르크가 경기를 뒤집었다.


뮌헨은 경기 종료 직전 올리세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켰고, 결국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를 당했다.

센터백 김민재는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85분을 소화한 뒤 후반 40분 펠리페 차베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김민재는 뮌헨 입단 후 공식전 100번째 경기에 나섰지만 팀이 패하면서 그의 기록은 빛이 바랬다.

사진=AP, 로이터/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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