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 울주, 올해 3년째 선보인다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꿈의 무용단 울주' 사업이 올해 3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울산 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울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울주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기초 무용교육과 창작 과정을 중심으로 한 정기교육을 했고, 지역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공연 '그림 속 고래가 살아 춤추다'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객석 점유율 83.1%, 관람객 만족도 평균 88.58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울주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옹기를 주제로 한 창작무용극 '옹기마을 옹기종기 댄스'를 제작·공연했다.
공연 관람 인원은 220명, 만족도 평균 98.43점을 기록했다. 참여 단원들의 예술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지난 2년간 꿈의 무용단 울주는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창작 콘텐츠 개발, 정기 공연을 통한 성과 가시화, 높은 관람객 만족도 달성 등을 이뤘다.
꿈의 무용단 울주, 올해 3년째 선보인다 |
올해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교육 커리큘럼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참여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꿈의 무용단이 울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성과는 아이들과 지역이 함께 성장한 결과"라며 "올해는 꿈의 무용단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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