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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서 또 연방요원 총격사건…월즈 주지사 "백악관과 통화"

연합뉴스 권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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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격려하는 월즈 주지사(세인트폴[미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민주당 소속 팀 월즈 미네소타주 주지사가 20일(현지시간) 세인트폴에 있는 자신의 관저 앞에서 진행된 시위의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1.21 comma@yna.co.kr

시위대 격려하는 월즈 주지사
(세인트폴[미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민주당 소속 팀 월즈 미네소타주 주지사가 20일(현지시간) 세인트폴에 있는 자신의 관저 앞에서 진행된 시위의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1.21 comma@yna.co.kr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한 30대 여성 총격 사망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 총격 사건이 24일(현지시간) 또 발생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오늘 아침 연방 요원의 또다른 끔찍한 총격 사건 이후 백악관과 통화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밝혔다.

월즈 주지사는 "대통령은 이 작전을 중단해야 한다"며 "폭력적이고 훈련받지 못한 경찰관들을 미네소타에서 즉시 철수시키라"고 요구했다.

그는 "미네소타는 이제 완전히 지쳤다"며 "이는 역겨운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미네소타 지역 신문인 스타트리뷴이 공개한,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여러 명의 요원이 한 남성을 제압하다가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의 자세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ICE 요원의 총에 맞아 30대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이후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격렬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에도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시민 수천 명이 참가한 시위가 열렸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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