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진짜 주사이모는 따로 있다" 남편, 박나래 논란 반박 폭로

스포츠조선 정유나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이 씨의 남편이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파헤쳤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 그녀를 둘러싼 논란 중 하나가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이로부터 약을 받거나 주사나 링거를 맞았다는 것인데, 당사자가 이 씨로 밝혀진 것이다.

이후 박나래 뿐 아니라 다른 유명 연예인들도 이 씨가 의사인 줄 알고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은 커졌는데,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이 씨는 억울하다며 제기된 의혹을 반박했다.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이 씨의 남편은, 아내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중국의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가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풀었을 뿐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이 씨의 남편은 "샤이니 키, 박나래든 누구든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한 건 거짓말이다. 정말 거짓말이다"라며 "얘네들을 알게 된 건, 우리 집이 저 어렸을 때부터 정치를 하셔서 엔터 사장님과 친해서 알게 된거다. 병원에서 알게 된 건 한 명도 없다"고 폭로했다.


자신들은 그저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의 갈등에 희생된 피해자일 뿐이라며 아내의 주사이모 의혹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아내는 주사를 못 놓는다. 그럴 몸 상태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 있다. 왼손 잡이인데 왼손이 강직이 되어 있다. 그 손으로 주사를 놓을 수 있겠냐"며 "저희는 주사 이모가 아니다.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