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이상형으로 언급해온 박소영 아나운서를 직접 마주하며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복권 방송 ‘황금손’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설렘 모먼트’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촬영 현장에 도착한 양세형은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소영 아나운서를 보자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박소영이 대기실을 찾자 양세형은 “이렇게 뵙네”라며 말끝을 흐렸고, 박소영은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 함께 있던 전종환 아나운서가 방송 후 식사를 제안하자, 양세형은 별다른 망설임 없이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종료 후 만남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자, 스튜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가 “심장 뛰었냐”고 묻자, 양세형은 “저게 생방송 때문인지…”라며 끝까지 말을 잇지 않았다. 명확한 답을 피한 반응이 오히려 설렘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올해로 40세를 맞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며, 박소영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현재 MBC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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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