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뒷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새해 들어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2위로 도약했는데요.
이번 시즌 새로 부임한 일본 출신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의 배구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요시하라 도모코 신임 감독의 지휘 하에 새 시즌을 시작한 '디펜딩 챔프' 흥국생명.
팀의 핵심이었던 김연경의 부재로 시즌 초반은 고전했습니다.
1라운드 성적은 2승4패 6위.
하지만 후반기 흥국생명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새해 5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
요시하라 감독의 매직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요시하라 도모코/흥국생명 감독] "(요시하라 매직은) 처음 들어보는 얘기입니다.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니다. 특별한 비결이라기 보다는 훈련을 통해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픽 3회 출전과 이탈리아 리그에 진출한 전설적인 선수였던 요시하라 감독은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해 일본 JT 마블러스의 정규리그 전승 우승 등을 이끈 명장입니다.
특히 기본기와 수비 효율을 중시하는 '요시하라표' 배구는 흥국생명을 범실 최소팀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수지/흥국생명 미들블로커] "연승을 하면서 선수들이 단단해지는 모습이 있고 그런 부분이 후반기에 들어서 더 좋아진 거 같고."
더욱이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뽑은 레베카의 기대 이상의 화력에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출연을 계기로 프로에 복귀한 베테랑 세터 이나연의 안정적인 조율은 팀에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김연경 은퇴 후 '팀 리빌딩'이라는 1차 목표를 이룬 흥국생명.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재개되는 5라운드에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시작합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전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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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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