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유력한 여권 부산시장 후보로 꼽히는 전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합당 등 변수가 있어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늦지 않은 시점에 출마 여부를 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선 자신과 주변을 계속 체크해봐도 아무것도 없단 걸 확인했다며, 잠행만 할 수 없어 최근 SNS에 2차례 글을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장은 부산 유일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를 여는 데 필요한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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