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영하권 날씨를 보이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와 두터운 옷차림으로 추위를 막으며 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25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영상 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눈이 쌓인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하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대체로 맑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전날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5∼15㎝, 예상 강수량은 5∼10㎜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