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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터져나온 '첼시 에이스'의 맨유 이적설, 감독이 직접 설명..."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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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33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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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콜 파머(24, 첼시)를 둘러싼 이적설에 감독이 직접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지 하루 만에, 리암 로세니어(42) 감독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비인 스포츠'는 '스카이 스포츠'를 인용해 첼시의 핵심 콜 파머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한 선택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첼시 내부의 구조적 변화와 파머 개인의 경기력 기복이 맞물리며, 향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는 분석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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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는 2선 중앙과 측면을 넘나드는 왼발잡이 플레이메이커로, 폴스 나인과 메짤라까지 소화 가능한 공격 자원이다. 뛰어난 스탯 생산력과 결정력, 세트피스 능력까지 겸비해 첼시 공격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맨유가 젊고 검증된 파이널 서드 자원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파머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이후 24일 로세니어 감독의 발언으로 분위기는 달라졌다. 그는 "파머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곳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실제로도 행복해 보인다"라며 맨체스터 복귀설을 부인했다. 이어 "파머는 분명히 우리 장기 계획의 핵심"이라고 못 박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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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크로 인해 맨체스터 복귀를 원한다'는 주장 역시 일축했다. 파머가 과거 맨유 팬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는 현재의 선택과는 무관하다는 게 첼시의 입장이다. 실제로 파머는 지난해 맨유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어릴 적 맨유 팬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적설은 나왔지만, 구단과 감독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파머는 첼시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것이다. 최소한 지금 시점에서, 그의 선택지는 첼시 잔류로 보인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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