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범룡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극성팬에 의해 혼인신고가 돼 있던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저희 생각보다 사이 좋아요 | EP54.김범룡 정수라 | 임하룡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하룡은 김범룡과 정수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김범룡은 극성팬의 이야기를 전하던 임하룡의 말에 "내가 제일 세다"며 충격적인 극성팬 이야기를 전했다.
김범룡은 "그때는 법이 잘못돼서 호적에 내가 결혼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한 사람이 됐다"고 밝히며 "호적 필요할 때 떼지 않냐. 딱 떼는데 내가 결혼이 되어 있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김범룡은 "그래서 우리 와이프가 두 번째로 들어갔다. 다행히 우리 와이프는 알고 있었다. 근데 혼인 무효 사유가 충족되면 없어준다고 하길래 없앴다"고 극성팬의 강제 혼인 신고로 인해 난처함을 겪었던 과거 에피소드를 밝혔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