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용산 한남동에 소유한 부동산 앞을 지나고 있다.[고소영 유튜브 채널]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고소영이 300억원대 빌딩을 직접 자랑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갈 만한 곳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가족 소유 빌딩 앞을 지나게 되자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반가워했다. 고소영은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대지면적은 약 330.6㎡(약 100평) 규모인 해당 건물은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역세권이며, 한남동 카페거리와 고급 주거단지인 ‘나인원 한남’이 인근에 있다.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은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원을 이용해 126억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가치는 300억원으로, 15년만에 약 174억원이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건물에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다.
배우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나온 용산구 한남동 건물. |
고소영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송정동 건물은 2022년 고소영이 대표로 있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 명의로 3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 빌딩으로 성동세무서 인근에 있다.
청담동 부동산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거주하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이다.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 164억원인 이곳은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