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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182cm 훈남 아들 자랑 "한국 오자마자 여자한테 번호 따여"..비주얼 어떤가 봤더니

MHN스포츠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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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비주얼로 강남 한복판에서 번호를 따인 일화가 공개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한국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손태영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남편 권상우와 브런치를 즐기던 손태영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인이 아이들의 행방을 묻자 손태영은 "룩희는 친구들을 만난다고 계속 나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권상우는 "룩희는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온다. 어제는 새벽에 영화를 보고 강남역에서 집까지 50분 거리를 걸어왔다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권상우는 아들의 깜짝 헌팅 에피소드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여자애한테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인이 "인기 많을 것 같다. 룩희가 딱 튀지 않냐"고 거들자, 손태영은 "홍대 가면 다 튀지 뭐"라며 덤덤하면서도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룩희 군은 아빠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에 182cm의 훤칠한 키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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