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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김준희, 갱년기 겪는 50대에도 명품 복근 “말라가는 할머니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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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김준희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18일 개인 채널에 “수십 년을 운동을 해왔지만 요즘 갱년기 증상에 의욕이 떨어지고 체력도 약해지는 나를 보면서 나이 탓인가 하는 변명을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요즘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좀 게을리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근육은 점점 빠져서 체중도 줄고 그냥 말라가는 할머니가 되는 것 같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 같은 50대가 되면 살이 찌고 빠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약해져서 각종 뼈 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근육이 없어지면 체력도 고갈되어 만성 피로가 생기게 되는 게 가장 큰 문제거든요. 40대까지만 해도 예쁜 몸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했는데. 이젠 건강과 예쁜 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 김준희는 빨간색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재 50대인 김준희는 최근 운동을 게을리했다고 밝혔지만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남편과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준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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