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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3년 만의 안방 극장 복귀... 앉아있어도 돋보이는 ‘172cm’ 장신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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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SNS.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SNS.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나영이 새로운 드라마 출연 소식과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나영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나영의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비율이다. 이나영은 세련된 네이비 컬러의 점프슈트 스타일을 착용하고 블랙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깔끔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굵은 체인 형태의 골드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하이힐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의상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172cm의 장신으로 알려진 이나영은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시원시원하게 뻗은 다리 라인과 비현실적인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뿜어냈다. 소속사 측은 게시물에 “#아너”, “#그녀들의법정”, “#ENA”, “#2월2일첫방송”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나영은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ENA 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나영을 필두로 배우 정은채와 이청아가 합심하여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의 변호사 3인방으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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