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복귀합니다.
린샤오쥔은 어제(23일)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발표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린샤오쥔은 2019년 대표팀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강제 추행 혐의는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중국 귀화를 택했고,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3년이 지나야 한다는 IOC 규정에 따라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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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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