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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이혜훈 청문회 맹공…이해찬 전 총리 위중

연합뉴스TV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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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제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중한 상태라고 전해지는데요.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도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위중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는 심정지 상황도 발생해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이동하기도 한 거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쾌유를 기원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어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자정을 넘겨 마무리됐습니다.


현장 모습 보시고 대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날짜도 어겨서 제출했지만 60%밖에 제출이 안 됐습니다. 더더욱 후보자의 우리 국회를 경시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이혜훈 후보자 보좌진 갑질이 더 심각하거든요. 강선우 후보자는 사퇴했는데 이혜훈 후보자는 왜 아직까지 사퇴 안 하고 계십니까?“

<질문 2> 이 후보자는 부정청약 의혹, 장남 연세대 특혜 입학 의혹 등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선 적극 해명한 반면, 12·3 계엄 옹호 발언과 보좌진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사과했는데요. 어떤 부분을 주목해서 보셨습니까?

<질문 3> 국민의힘은 후보자가 해명이 아니라 궤변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하면서,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이라는 말까지 내놨습니다. 민주당도 마냥 우호적인 분위기는 아닌데, 이제 '판단은 국민 몫'이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이런 여야의 기류,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후보자의 거취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여론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내리게 될까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둘러싸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오늘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내부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당대표가 먼저 제안을 하지 않고서는 지방선거 전에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으로 사과할 각오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반복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어떤 경우에도 정치인 조국,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정치적 DNA는 사라져서는 안된다.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정치적 DNA는 보존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확대되어야 한다. 이런 원칙에 기초해서 최근에 발생한 사안들을 논의하고 결정할 것입니다."

<질문 5> 조국 대표는 합당 논의의 기본 원칙으로 '혁신당의 정치적 DNA 보존과 확대'를 제시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6> 정청래 대표는 '가야할 길'이라고 하면서 뜻을 굽히지 않았는데 당 안팎은 들끓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은 기자회견까지 열고 정 대표의 공식 사과와 경위 공개, 독단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까지 요구했어요?

<질문 7> 갑작스러운 발표에 당내 불만이 적잖은 가운데, 청와대와의 사전 교감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홍익표 정무수석과 우상호 전 수석 등의 발언을 보면 사전 공유가 있었던 듯한 정황은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 관철을 목표로 8일간 단식 투쟁을 했음에도 당 지지율이 지난해 8월 장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여론 흐름 어떻게 읽어할지, 또 향후 지지율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해찬 #이혜훈 #청문회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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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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