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3연패 빠진 가스공사, 끝나지 않는 수비 불안→강혁 감독 “내가 미숙했다…반성하겠다” [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가스공사, SK에 81-95 패배
해결하지 못한 수비 불안
강혁 감독 “내가 더 짚어줘야 할 것 같다”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전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전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스포츠서울 | 학생체육관=강윤식 기자] “수비에서 안 나오는 부분을 내가 더 짚어줘야 할 것 같다.”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3연패 늪에 빠졌다. 연패를 끊지 못하면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수비 불안이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사령탑은 다음 홈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

한국가스공사가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SK전에서 81-95로 패했다. 연패에 빠진 상황이었기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그러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3연패다.

한국가스공사 정성우가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SK전에서 부상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 | KBL

한국가스공사 정성우가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SK전에서 부상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 | KBL



경기 후 취재진 인터뷰에 응한 강 감독은 “우리가 수비 전술에서 안 나오는 부분을 내가 더 짚어줘야 할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전달이 잘 안된 것 같다. 내가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하겠다. 홈에서는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할 거로 생각한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아픈 선수도 참고 임하고 있다. 내가 조금 더 선수들 가능 방향을 잡아줘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내가 미숙했다. 반성하면서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패배를 본인 탓으로 돌렸다.

패배도 뼈아픈데 이날 경기 중반 부상 소식까지 들렸다. 정성우가 다친 것. 정확한 진단은 대구 내려간 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 감독은 “예전부터 아픈 다리였는데, 부딪히면서 소리가 난다고 했다. 정상적인 건 아닌 것 같아서 교체했다. 대구 내려가서 상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 보트라이트가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SK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한국가스공사 보트라이트가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SK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또 하나의 아쉬운 부분은 베니 보트라이트다. 이날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강 감독도 빠르게 이 부분을 조정할 계획이다.

강 감독은 “대화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선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영상도 보고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디테일하게 말해줘야 할 것 같다. 자기가 던질 때는 안 던지고 안 던질 때는 던지는 엇박자가 나는 것 같다. 미팅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