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이해란 23점 활약

뉴스1 이상철 기자
원문보기

62-60 승리…종료 50초 전 이주연 자유투 두 개 넣어 뒤집기



용인 삼성생명 선수들이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전에서 62-6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용인 삼성생명 선수들이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전에서 62-6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부천 하나은행의 7연승을 저지했다.

삼성생명은 24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62-60으로 이겼다.

시즌 8승(10패)째를 거둔 5위 삼성생명은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올 시즌 하나은행을 상대로 3연패를 당한 뒤 첫 승리를 따냈다.

반면 연승이 6경기에서 멈춘 하나은행은 13승4패를 기록, 2위 청주 KB스타즈(10승7패)와 격차가 3게임으로 좁혀졌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23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배혜윤과 이주연이 나란히 10점을 넣어 뒤를 받쳤다.

하나은행은 이이지마 사키(21점)와 박소희(17점)가 분투했지만, 뒷심 부족에 고개를 숙였다.


전반을 29-31로 마친 삼성생명은 3쿼터에서 반격을 펼쳤다. 이주연과 김아름, 이해란의 3점포가 터지면서 48-48로 팽팽하게 맞섰다.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이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WKBL 제공)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이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WKBL 제공)


삼성생명은 4쿼터 들어 50-55로 밀렸으나 이해란이 2점 슛을 연이어 넣고, 이주연이 3점 슛을 터뜨려 57-56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사키를 봉쇄하지 못해 57-60으로 뒤집혔으나 배혜윤이 2점 슛을 넣어 격차를 좁혔다. 그리고 종료 50초를 남기고 이주연이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켜 61-6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은 막판 김아름이 자유투 4개 중 한 개만 넣어 멀리 달아나지 못했으나 하나은행이 종료 4초 전 박소희가 던진 3점 슛이 빗나가면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