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영화 '춘향뎐'으로 유명한 원로배우 남정희가 별세했다. 향년 84세.
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22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1962년 '심청전'으로 데뷔한 고인은 임권택 감독의 '축제', '창', '춘향뎐'을 비롯해 배창호 감독의 '정' 등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늑대소년'과 '내가 살인범이다', '브라더'에서 노모 역할을 맡았다.
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22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원로배우 남정희. [사진=연합뉴스] |
1962년 '심청전'으로 데뷔한 고인은 임권택 감독의 '축제', '창', '춘향뎐'을 비롯해 배창호 감독의 '정' 등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늑대소년'과 '내가 살인범이다', '브라더'에서 노모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로는 '모래시계',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했다.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