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실내로 향하고 있습니다.
K-팝부터 전시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봅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 청계천에 있는 하이커그라운드에 나와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24일)도 매서운 한파가 기승인데요.
이곳은 추위를 피해 이색 체험과 문화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하이커그라운드는 지난 2022년 문을 열었는데요.
단순한 홍보관을 넘어 K-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젊은 세대의 놀이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최근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2층 'K-팝 그라운드'인데요.
실제 뮤직비디오 촬영장처럼 꾸며진 지하철과 코인 세탁소 부스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고요.
잠시 K-pop 스타가 되어 나만의 춤을 추고 영상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지만, 차분하게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국의 지역성과 창작자의 영감이 결합된 '나의 살던 동네는' 특별 기획전이 열리는데요.
건축가 조병수와 마술사 이은결, 밴드 새소년 등이 참여해 동네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을 선보입니다.
특히 의자에 편안히 앉아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고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심 속 마련된 따뜻한 아지트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주말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실내나들이 #K팝 #하이커그라운드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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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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