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보스포럼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를 일반적인 통상 이슈와 구분해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는데요.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미국 기업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한국기업이 정보유출 사태를 겪었더라도 동일하게 비차별적이고 투명하게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일반적인 통상 이슈와는 구분해서 해야 한다, 그런 점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강하게 설명했습니다. (관세 등 보복 조치 우려에 대해선) 그 단계까지 예단할 단계는 아니고 아직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USTR 등 미국 정부와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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