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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코너킥 골' 이번엔 후배 발끝에서 나왔다...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임대 이적 후 화려한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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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도영 / 도르드레흐트 소셜 미디어 계정

[사진] 윤도영 / 도르드레흐트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윤도영(19, 도르드레흐트)이 코너킥 한 방으로 네덜란드 무대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M-스코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팀은 3-2 승리를 거뒀다.

도르드레흐트 5경기 연속 무승의 흐름을 끊었다. 20개 팀 중 13위를 기록했다.

윤도영의 득점 상황은 이러했다. 오른쪽 코너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가 도르드레흐트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첫 득점이었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했던 윤도영은 지난해 3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계약했다. 같은 해 여름 유럽 무대 적응을 위해 네덜란드 1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됐다. 하지만 출전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정규리그 6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7경기에 나섰다. 이후 브라이턴으로 조기 복귀했다. 지난 10일 다시 네덜란드로 향했다. 디르크 카윗 감독이 이끄는 도르드레흐트로 재임대됐다.

이날 윤도영의 골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 카라바오컵에서 성공시켰던 코너킥 골과 유사한 궤적이었다.


[사진] (오른쪽) 윤도영 / 도르드레흐트 소셜 미디어 계정

[사진] (오른쪽) 윤도영 / 도르드레흐트 소셜 미디어 계정


윤도영은 지난 18일 발베이크와 원정 경기를 통해 도르드레흐트 데뷔전(79분 소화)을 치렀다. 두 번째 경기에서 곧바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주 포지션이 오른쪽 측면 윙어인 그는 덴보스전에선 오른쪽 윙어로 출전했다. 후반 32분 교체아웃됐다.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도르드레흐트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배승균도 선발로 나섰다. 66분을 뛰고 후반 21분 교체 아웃됐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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