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토요일인 오늘도 종일 강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더 춥고, 다음 주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집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날씨 알아봅니다. 고한석 기자!
한파가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군요?
[기자]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5도, 체감 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철원 영하 13.1도, 경기도 파주 영하 11.9도, 충남 서산 영하 8.9도, 경북 경주 영하 8.3도 등 전국 곳곳에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였습니다.
강원도 태백과 원주, 경북 봉화 등 산간과 내륙에는 며칠째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경기 김포와 파주, 그리고 충북 보은과 진천 등지에도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대전과 광주, 대구 기온은 영상으로 올라가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습니다.
북극 한파가 머물면서 지난 화요일 절기 '대한'부터 시작된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춥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근처를 맴도는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말인 2월 초가 되어서야 서서히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어젯밤 서울에 폭설이 내렸는데, 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어젯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습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한때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시간당 1cm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졌습니다.
현재 수도권의 눈은 대부분 그쳤지만,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오늘 오전까지 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서 산불 등 대형 화재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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