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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우승자 최강록, 3억 이제야 받았다…"스포하면 상금 못 받아" (칼있스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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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가 최근에야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흑백요리사3 재도전하는 백수저?! 정지선 X 정호영 흑백요리사2 최종화 끝장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지선과 정호영은 치킨을 먹으며 '흑백요리사2' 최종화를 함께 시청했다.

이때 최강록이 등장하자 정지선은 "정말 독특하신 분 같다"고 말했고, 정호영은 "마음에 안 드냐"며 장난 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최)강록이 오늘 상금 들어왔다고 하더라. 아까 통화했는데 오늘 들어왔다고 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상금이 늦게 들어온다"며 깜짝 놀라자 정호영은 "확정이 된 다음에. 왜냐하면 스포를 하면 (상금을) 못 받는 조건이었다. 그래서 늦게 들어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강록은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으나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시즌2에 재도전해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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