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 지역 축제 현장에서 운행 중이던 관람차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다쳤다. /사진=뉴시스(SNS 캡처) |
인도 한 지역 축제 현장에서 운행 중이던 관람차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 14명이 다쳤다.
베트남 매체 'docnhanh'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 한 지역 축제에서 최근 발생한 관람차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축제 현장서 운행 중이던 용 모양의 관람차는 갑자기 두 동강 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관람차에는 행사장을 찾은 학생 다수가 탑승해 있었다.

관람차가 넘어지면서 붕괴된 금속 구조물이 주변을 덮치면서 축제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사고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돼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되기도 했다.
이번 사고로 학생 14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3명이 여학생이었다. 부상자 중 여학생 2명은 크게 다쳐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정부는 사고 직후 긴급 조사에 나섰다. 엔지니어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이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축제 책임자 등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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