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최초 공개)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신년 가족모임 외할아버지 녹이는 재이의 애교 3종 세트 개인기 총 방출까지 놓치지 마세요 ♥ 육아 브이로그 | 16개월아기' 영상이 업로드 됐다.
늦은 밤 재이를 재우고 육퇴한 수다부부. 김다예는 "지금 씻지도 못했는데 옷 갈아입고 왔다"라며 고생한 남편을 위로했다.
김다예는 "육아가 이렇게 힘들 줄 모르고 '두 명은 낳아야지' 했다"라며 너무나 힘든 육아에 한탄했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출산, 시험관, 육아, 임신기간"이라 했고 박수홍은 "난 가장 힘든 게 육아다"라 했다.
"당신은 출산을 안해봐서 그렇다"라는 김다예에 박수홍은 "난 여보 임신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서 매일 주무르고 음식 해먹이고 그랬다. 근데 그때는 행복했다. 힘든 줄 몰랐다"라 회상했다.
박수홍은 "여보 배가 이만해서 밤에 잠 못자고 한 시간 마다 깼는데 그때가 힘든 줄 알았다. 근데 육아가...어젯밤에도 몇 번을 깼는지 모르겠다"라고 웃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10월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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