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충북지사 선거전 본격화…출마 선언·출판기념회 잇따라

서울신문
원문보기
충북도청.

충북도청.


6.3 충북지사 선거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후보들이 속속 링 위에 오르고 있다.

2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3선인 조길형 충주시장이 오는 30일 퇴임식을 갖고 선거전에 뛰어든다.

조 시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3일부터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하지만, 서두를 생각은 없다”며 “30여년 간의 경찰 공무원 생활과 충주시장을 지내며 쌓은 자산을 밑천 삼아 겸허하고 성실하게 활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당내 경쟁이 예상되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다음 달 7일 청주 오스코에서 ‘윤희근의 숨’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갖는다.

재선 도선이 확실시되는 김영환 충북지사는 다음 달 2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재판 변호인으로 활동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윤 전 위원장은 오는 26일 충북도청 출입 기자들과 만나 향후 거취를 밝힐 예정이다. 윤 전 위원장 측근은 “출마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3선인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 8일 처음으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가세했다.

송 군수는 지난 17일 지역 호텔에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판기념회도 열었다.


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9일 충북도청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노 전 실장 선거를 돕고 있는 A씨는 “지난 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후 4년 동안 단단히 준비해 왔다”며 “현재 공약을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31일 ‘선택’ 출판기념회를 연다. 신 부위원장은 시내버스 광고판까지 활용하는 등 대대적인 출판기념회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이달 말 출마 선언 후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