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보석 397개 박았다…인도 재벌 아들이 주문 제작한 22억짜리 시계, 대체 뭐길래 [명품價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김수연
원문보기
제이콥엔코(Jacob & Co.)가 제작한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Opera Vantara Green Camo)'/사진=Jacob & Co 인스타그램, 인디아투데이

제이콥엔코(Jacob & Co.)가 제작한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Opera Vantara Green Camo)'/사진=Jacob & Co 인스타그램, 인디아투데이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제이콥엔코(Jacob & Co.)가 인도 재벌가 아들의 의뢰로 제작한 150만 달러(약 22억원) 상당의 시계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제이콥엔코는 전날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Opera Vantara Green Camo)'를 공개했다.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는 아난트 암바니의 반타라 야생동물 구조·보호센터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제작한 시계다.

반타라 센터는 인도 최고 부호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그룹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차남 아난트가 이끄는 인도 구자라트주의 야생동물 보호소다.

아난트의 의뢰로 제작된 시계 중앙에는 반타라 관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상징하는 아난트의 채색 인형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는 반타라 센터가 보호하고 있는 야생동물을 의미하는 사자와 벵골호랑이가 둘러싸고 있다.

또 시계에는 데만토이드 가넷, 차보라이트, 녹색 사파이어, 화이트 다이아몬드 등 무게가 21.98캐럿에 달하는 397개의 보석이 세팅됐다.


브랜드 측은 아직 이 시계의 가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시계 전문 매체 워치오피아(Watchopea)는 이 시계의 가격이 약 150만 달러(약 22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난트는 결혼식 때 하객들에게도 명품 시계를 선물할 정도로 명품 시계 애호가라고 인디아투데이는 전했다.

제이콥엔코(Jacob & Co.)가 제작한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Opera Vantara Green Camo)'/사진=Jacob & Co 인스타그램 캡처

제이콥엔코(Jacob & Co.)가 제작한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Opera Vantara Green Camo)'/사진=Jacob & Co 인스타그램 캡처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