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주말 '-10℃ 강추위'...수도권 ·서해안 미끄럼 비상

YTN
원문보기

[앵커]
절정은 지났지만, 닷새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일시적으로 강한 눈구름이 지나며 한때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오늘도 영하 10도 아래의 강력한 북극 한파 속에 새벽까지 다소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예년보다 추운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장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바다까지 얼렸던 북극발 강추위, 절정은 지났습니다.

북극에서 내려왔던 한기를 가두고 있던 베링해부터 한반도까지의 벽, 이른바 '블로킹'이 살짝 느슨해지면서 찬 공기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기에 쌓여있는 한기는 여전해, 주말을 지나 다음 주까지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 최저 기온도 오는 일요일까지 영하 10도 아래를 유지하고, 다음 주 내내 평년 수준인 영하 5~6도 수준을 밑돌 전망입니다.

한낮에도 영상권을 회복하지 못하겠습니다.

[변가영 / 기상청 예보분석관 :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주말 동안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 산지는 영하 15도 안팎으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며 매우 춥겠습니다.]


눈 예보도 있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따뜻한 바다를 거치며 눈구름이 형성되는데, 오늘(24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전라권 서해안과 울릉도에는 최대 7cm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일주일 넘는 한파에다, 눈까지 오면서 도로 곳곳이 미끄럽습니다.

파란 점이 자주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이고, 빨간색으로 색칠한 도로가 살얼음이 낄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입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미끄러운 도로가 많습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하고 있다면, 차량 점검부터 필요하겠습니다.

YTN 장아영입니다.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정하림

YTN 장아영 (j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