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가 차세대 전력반도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8인치 웨이퍼 양산 인프라 구축을 독려하도록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어제 충북 음성에 있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업인 DB하이텍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전기 소모와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소재를 활용한 전력반도체로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활용됩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연평균 25%의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구 부총리는 차세대 전력반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 나주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실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국가전략기술 지정과 인력 양성 등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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