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컬링 믹스더블과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ID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ID 영상에는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정영석과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이 참여해 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종목의 매력을 전한다.
먼저 컬링 믹스더블은 이번 대회에서 개막식보다 앞서 예선 일정에 돌입하는 종목으로, 대회 초반 분위기를 여는 경기 중 하나다.
JTBC는 2월 5일 새벽 2시 50분, 코르티나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스웨덴의 컬링 믹스더블 예선 중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계올림픽 중계에 들어간다.
'팀 킴' 소속의 김선영과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는 정영석은 빠른 템포와 전략적 선택이 특징인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특유의 호흡과 집중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영상을 통해 "짜릿하게 거머쥔 올림픽 출전권, 본선에서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ID 영상에는 세대와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담겼다.
김민선은 "빙속 여제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로 올림픽 무대에 나서며, 이나현은 올림픽 새내기다운 패기와 과감한 레이스로 존재감을 예고한다.
네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준호는 대한민국 남자 단거리의 간판으로서 기대감을 높였고,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정재원은 장거리에서도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JTBC는 대회 초반부터 주목해야 할 종목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미리 전하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