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해찬 前총리 한때 심정지... 베트남 출장 중 위독

조선일보 박상기 기자
원문보기
현지에서 스텐트 시술, 호흡 돌아와
李대통령, 정무특보 현지 급파
이재명 대통령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작년 12월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작년 12월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위독 상태에 빠진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다.

민주평통 등에 따르면, 이 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날 오후 1시쯤 귀국을 위해 베트남 현지 공항에 도착한 이후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현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현재는 호흡이 돌아온 상태로 전해졌다. 현지 의료진은 이 부의장에게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시행했다고 한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했다. 출국 전부터 몸살 기운이 있었고,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을 결정하고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 절차를 밟다가 증세가 심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공무 출장 중인 이 부의장이 위독한 상황을 보고받고 긴급히 조 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조 특보는 24일 오전 일찍 베트남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 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고, 작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뒤 10월에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박상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