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오늘은 4,990선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코스닥도 990선대에 올라서며 ‘천스닥’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5,000선 종가 안착을 문턱까지 끌어올리며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4,98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5,000선을 회복했고, 장중 한때 5,021.13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수급은 기관이 이끌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수했고,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종목별로는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중공업이 큰 폭으로 올랐고,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대 상승했습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자동차주는 숨을 고르며 현대차와 기아가 3% 넘게 내렸습니다.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지수는 2% 넘게 오른 993.93에 마감하며 '천스닥'을 코앞에 두게 됐습니다.
개인이 1조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유럽 관세 철회와 미·우크라이나·러시아 3자 협상 소식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국내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효섭 /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도 해소되는 방향으로 정책들이 나오고 있구요. 한국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워낙 좋기 때문에 실적 발표 시즌에 맞춰서 충분히 (종가) 5,000포인트 달성이 가능하다…"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다시 쓰며 종가 5,000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천스닥'도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업종별 확산과 반도체 실적이 향후 흐름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김 찬]
[그래픽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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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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