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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빈자리 통감했나.. 토트넘, '리버풀 전설'과 전격 협상 테이블 '라이벌 리더십 이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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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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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리버풀의 상징' 앤디 로버트슨(32, 리버풀) 영입을 위해 전격적인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리버풀의 왼쪽 풀백이자 스코틀랜드 대표팀 주장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 구단과 대화를 시작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여름 리버풀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로버트슨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새로운 도전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전력 보강 그 이상의 절실함이 담겨 있다.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손흥민(34)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전격 이적한 이후, 토트넘은 경기장 안팎에서 중심을 잡아줄 리더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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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부주장급인 벤 데이비스마저 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되며 수비진은 물론 선수단 전체에 경험을 전수할 '구심점'이 사라진 상태다.

로버트슨은 토트넘이 찾는 '우승 DNA'와 리더십을 동시에 갖춘 최적의 인물이다. 2017년 리버풀 합류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통산 36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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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선발 출전이 4회에 그치고 있지만, 그의 투지와 경험은 손흥민이 떠난 뒤 구심점을 잃은 젊은 토트넘 선수단에 새로운 동력이 되기에 충분하다. 로버트슨은 손흥민처럼 리더십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역시 로버트슨 영입을 통해 스쿼드의 무게감을 더하려 한다. 데스티니 우도기(24)와 소우자(20) 등 촉망받는 유망주들이 즐비한 왼쪽 측면에 로버트슨이라는 '경험의 구심점'이 더해진다면 팀의 안정감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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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안필드의 빈자리를 새로운 '리더' 로버트슨이 채울 수 있을지, 토트넘 팬들은 그가 보여줄 뜨거운 에너지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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