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립대학의 93%가 올해 등록금을 올릴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국총학생회협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국립대학 등을 제외하고 91곳을 조사해보니 대학본부 측에서 동결안을 제시한 곳은 4개교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85곳은 인상안이 확정됐거나 인상을 전제로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진행되는 거로 추정됐습니다.
전국총학생회협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국립대학 등을 제외하고 91곳을 조사해보니 대학본부 측에서 동결안을 제시한 곳은 4개교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85곳은 인상안이 확정됐거나 인상을 전제로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진행되는 거로 추정됐습니다.
확정된 등록금 인상률은 대부분 2.5%와 법정 상한인 3.19% 사이에 분포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협의회는 대학 27곳이 회의록을 충실하게 작성하지 않아 등록금 논의 방향을 명확하게 알기 어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부 대학이 등심위 개최 전부터 학생 대표를 상대로 등록금 인상 필요성을 먼저 설명하는 사례도 확인됐다며 등록금 동결과 함께 민주적이고 공정한 절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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